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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 출시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

♦ 구글 드라이브 : http://drive.google.com/start

구글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알려진 구글 드라이브의 특징을 살펴보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딱히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이미지를 스캔해서 문자를 추출하는 OCR 기능 또한 이전부터 구글 문서도구에서 제공해왔던 기능입니다.

출시 기념으로 지메일 용량을 늘려준다는 건 반가운 소식이네요. :)

클라우드 서비스는 잘 알다시피 국내 기업과 포털들도 제공하게 되면서 그 개념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구글드라이브는 5GB의 무료 용량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용량을 확장하기 위해선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다양한 플랫폼과 어플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미 외국에선 평준화 될 만큼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어플을 지원하는 드롭박스나 많은 용량과 빠른 속도를 지닌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에 맞서기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구글에서 직접 제공되는 클라우드인지라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어떤 식으로 맞물려 제공될지 기대가 됩니다.

비록 용량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구글은 이미 구글 독스, 피카사, 구글뮤직, 유투브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이전부터 차근차근 제공해왔었고, 구글크롬 및 크롬웹스토어의 동기화,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구글플러스, 구글플레이, 구글대시보드와 같이 구글의 소셜 및 모바일 관련 서비스 정보를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융합해주기만 하더라도 구글만의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용량과 속도만 해결 된다면 크롬북을 되살릴 수 있는 불씨가 되지 않을까...? 기대되는 구글 드라이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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